[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맑아]
1) 어제부터 설악산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가을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울산의 하늘 맑겠고, 한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되는데요.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와 추석 당일 모두 하늘은 맑겠고, 한낮 최고기온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울산에 달이 뜨기 시작하는 시각은 오후 6시 10분으로 예상됩니다.
3) 연일 공기질이 깨끗합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11도에서 16도의 기온 분포를 나타내며 쌀쌀한데요. 한낮에는 울산 24도, 가까운 경주 25도, 양산은 2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과도 비슷하겠습니다.
4)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울산 동쪽 해안은 오늘까지 너울이 이어지면서 높은 물결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5) 개천절인 토요일 오후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갈수록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명절 풍경이 예상되지만요,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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