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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울산에
수소지게차와 이동식 수소충전소가
시범 운영됩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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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
수소 지게차와 이동식 수소충전소가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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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건설기계가
공동으로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지게차를 개발해 규제자유특구와
수소시범도시에서 시범 운행하고
오는 2023년부터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까지 울산 수소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수소 지게차 10대와
이동식 수소충전소 1기가 구축돼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수소지게차 개발에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담당하며
현대모비스는 연료전지 파워팩을,
현대건설기계는 수소지게차 전용 차체를
설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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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와 글로벌 석유수요 감소로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의 액체화물은
1,487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나 줄었습니다.
울산항의 지난달 물동량도
지난해보다 14% 감소한
1,487만톤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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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화도료 제조업체인
한두화이어코트와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 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습니다.
한두화이어코트는 현재 울주군 웅촌면의 공장을 증설한 뒤 경남 김해의 제조시설을
울산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 회사는 국내 처음으로 자체 기술로
내화 도료를 생산한 제조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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