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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9-24 20:20:00 조회수 97

◀ANC▶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반려견 예절교육실과 놀이터, 입양홍보관 등을

갖췄는데, 울산시는 이렇게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려친화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북구에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입니다.



유기견이었던 '도비'는 날아가는 원반을 보자

신이나서 덥석 물어봅니다.



강아지들은 장애물을 보자 달려가

요리조리 통과합니다.



대형견들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닥에

납작 엎드려있기 바쁩니다.



반려견을 위한 시설이 부족했던 시민들은

이리저리 시설을 둘러봅니다.



◀INT▶ 홍주영 / 대형견 견주

"소형견들 같은 경우에는 놀이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많았고 대형견은 진짜 운동장이 허허벌판이었는데 여기는 놀이기구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저희 강아지가 심심하지 않게 놀 수도 있고 (좋은 것 같아요.)"



북구 호계동 1만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반려동물 문화센터.



지상2층과 지하 1층 규모인 이곳은

반려견 예절교육실부터 입양홍보관,

소형견과 대형견의 놀이터와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반려친화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이곳을 동남권 반려문화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반려 친화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17만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울산에 있는 만큼 내년부터 시작하는

특성화고의 반려동물과와 연계해

전문 인력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반려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울산시의 첫 걸음이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으로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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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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