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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울산에는 1천2백억 원이
시중에 풀릴 전망입니다.
1차 때는 소비심리가 일시회복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번 2차는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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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을 중단시켰던
집합금지업소에 200만 원씩 지급됩니다.
울산에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뷔페 등 1천6백 곳이 해당됩니다.
음식점 등 일반업소도 코로나 피해를 봤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사실을
입증하면 100만 원씩 지급됩니다.
월급을 받는 근로자도
소득이 25% 이상 줄었다면 1인 가구는 40만 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 원을 받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사업 일수가 축소되거나 폐업을 했거나 이래가지고 소득이 감소된 것이 25% 이상인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자료를 저희들한테 제출을 해야 합니다.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으로
초등학생 이하 아동은 20만 원,
중학생은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울산의 대상자는 16만5천5백 명입니다.
이동통신요금 2만원 지원은
만 16세에서 34세, 65세 이상이 받습니디.
울산은 40만 명 정도가 대상자입니다.
이번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빠진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
전세버스 종사자 생계지원을 위해서는
울산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총 40억 원 규모입니다. 우리 시 지원책과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가급적 추석 이전에 신속하게 지급하겠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으로
울산에는 1천169억 원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1차 때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입니다.
다만, 1차 지원 때 울산시가 565억 원을
부담했던 것에 반해
2차는 전액 국비 지원이여서
울산시 재정 운영에는 큰 부담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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