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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다단계 건강보조식품 설명회를
다녀온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현대중공업 집단감염 진원지인
부산의 한 오피스텔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추석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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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3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7살 여성입니다.
지난 16일과 17일
부산의 한 건강보조식품 다단계 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서 포항 7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 포항 70번 확진자는 울산 143번 외에도
서울 1명, 부산 5명, 충북 2명, 포항 1명 등
모두 10명을 감염시켜
지역 연쇄 감염이 우려됩니다.
울산시는 이 설명회에 울산 시민이 몇 명이나 참석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 이현주 / 울산시 역학조사관
(포항) 70번의 보고서만 지금 받은 상태라 그분 위주로 보고 있는데 그분과 연관돼서 (포항) 68번, 69번도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받아서 (울산과의 연관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산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도 추가로 2명이
나왔습니다.
144번과 145번 확진자는 부부 사이입니다.
CG> 남구에 거주하는 59살 여성인 144번은
지난달 27일 부산 연제구 샤이나 오피스텔
2층 부동산 사무실 개업식에 참가했다가
부산 3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44번은 지난 10일 인후통 등
최초 증상을 보였는데도
열흘이나 지나 뒤늦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이 기간 이들이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의원이나 약국을 먼저 가시지 말고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타지역 왕래를 통한 감염이 끊이지 않자
울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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