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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덩달아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들도 늘고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지난 5월 일반 시민들이
법규위반 이륜차 영상을 찍어 신고하는
공익제보단이 출범했는데
매달 수천건의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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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2-3-4 순서대로)
제 집인 양 반대편 차로를 누비고,
차로가 아닌 인도와 횡단보도로 달립니다.
중앙선을 무시한 채 유턴을 강행하고,
비 오는 늦은 밤에도 신호위반을 저지릅니다.
이 영상들 모두 시민들이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를 제보하기 위해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SYN▶ 공익제보단 회원
"그렇게 관심을 가지니까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라이더들이 배달원들의 불법이 너무나 우리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더라고요."
CG) 해마다 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지난해에만 422명이 숨졌고
2만3천500여 명이 다쳤습니다. OUT)
특히 올해는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5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 결성됐습니다.
이륜차 제보 사례비는 1건당 5천원.
시민 2천여 명이 각자 자신의 핸드폰과
블랙박스로 법규위반 운전을 촬영하는데
3개월 동안 제보 7천836건이 올라왔습니다.
투명CG) 전체 제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이륜차가 보도로 달리는 보도 통행이
21%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 위반,
안전모 미착용 순이었습니다.
◀INT▶ 박성권 / 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모든 국민들이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법규 위반을 한다거나 위협·난폭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 영상이나 기타 증거자료를 수집을 하셔서 (신고하세요.)"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 영상은 일반인이 신고해도
관련법에 따라 경고나 범칙금,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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