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형사11부 박주영 판사는
독거노인에게 접근해 수면제를 먹이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72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무료급식소에서 알게 된
독거노인의 집에 찾아가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잠들게 한 뒤,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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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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