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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정제마진 다시 마이너스, 수익성 악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9-21 07:20:00 조회수 5

◀ANC▶

정유사 정제마진이 한달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주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VCR▶

◀END▶





정유사 수익성을 반영하는 정제마진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해

정유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9월 둘째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0.1 달러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정유업계는 휘발유 마진은 소폭 개선되었지만

항공유 마진은 마이너스가 계속돼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손익분기점을 4~5달러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어 정유사의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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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이번주 초에

마지막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기본급 동결과

성과금 130%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거부했습니다.



이밖에 시니어 촉탁직 고용와 해고자 복직 등

쟁점사안에 대해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추석 전에는

임급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번주 회사측이 내놓을 수정안을 두고

노사가 막판 힘겨루기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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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부족으로 울산지역 전세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보다 0.41%가 올라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오름폭이 컸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가을 이사철과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 매물 부족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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