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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정제마진이 한달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주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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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수익성을 반영하는 정제마진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해
정유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9월 둘째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0.1 달러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정유업계는 휘발유 마진은 소폭 개선되었지만
항공유 마진은 마이너스가 계속돼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정유업계는
정제마진 손익분기점을 4~5달러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어 정유사의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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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이번주 초에
마지막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기본급 동결과
성과금 130%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거부했습니다.
이밖에 시니어 촉탁직 고용와 해고자 복직 등
쟁점사안에 대해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추석 전에는
임급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번주 회사측이 내놓을 수정안을 두고
노사가 막판 힘겨루기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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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부족으로 울산지역 전세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보다 0.41%가 올라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오름폭이 컸습니다.
한국감정원은 가을 이사철과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 매물 부족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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