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격리나 이동제한에
대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민 상당수는 이 같은 조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연구원이 최근 시민 605명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격리나 이동제한이 '인권과는
무관하고, 사회 전체를 위해 당연하다' 답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36%가 '사회 전체를 위해 필요하지만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답했고,
'인권침해 소지가 많다'고 답한 부정적인
의견은 7%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