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가 분류작업 무급노동 문제에 대한
정부와 회사의 합의안을 받아들여
오는 21일로 예고했던 분류작업 거부를
철회했습니다.
울산에서도 택배노동자 1000여 명 중
약 30%가 작업 거부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합의안에 따라 정상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노조 울산지회는
앞으로 물품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가 아닌 분류 전담 직원이 맡고,
출근시간도 7시에서 9시로 늦춰졌다며
합의안을 통해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위험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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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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