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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살기 좋아요" 70% 이주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9-18 20:20:00 조회수 144

◀ANC▶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70%를 넘었습니다.



울산에 살아보니 도시가 쾌적하고

자연과 레저를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반면, 문화 인프라가 아쉽다는 지적은

여전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한국석유공사에 근무하는 박태성 대리.



석유공사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안양에서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박 대리도 이 때 울산으로 왔고

여기서 결혼을 하고 자녀도 가졌습니다.

·

울산은 어디에 살든 산과 강, 바다가

가깝다는 점을 최대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INT▶

박태성 / 한국석유공사 기획협력팀 대리

태화강도 있고 십리대밭도 있고 간절곶도 있고 일산도 있고 울주 쪽에 내려가면 여러 가지 관광지들이 있으니까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이다.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은 3천8백 명.



미혼과 독신 등 1인 가구를 포함해

가족과 함께 울산으로 전입한 직원은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가족동반 이주율은

이전 초기인 2016년 30% 대로 아주 저조했지만

현재는 2배 이상 이주율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제주와 부산, 전북에 이어 울산이 4번째로

높았습니다.



자녀 학업 때문에 가족 동반 전입을 꺼렸던

고참 직원들이 퇴직으로 자연 감소하고

있는데다,



울산혁신도시가 공공기관들만 덩그러니 모인

나홀로 혁신도시가 아니라는 점도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공연과 쇼핑, 스포츠 관람 등 문화와

교육, 대중 교통이 열악하다는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INT▶ 오창훈 / 중구청 정책기획 담당

중부도서관과 혁신도시 복합센터 건립, 공룡발자국공원과 연계한 주변공원 개발사업,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문화·체육·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울산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도시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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