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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인입철도가 만 6년이 넘는 공사끝에
내일 개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울산신항이 항만 물류에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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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인입철도가 공사를 마치고
오늘(9/15) 개통식을 가집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울주군 망양역에서
용암 정거장을 거쳐 울산신항에 이르는
9.34㎞ 구간으로, 2014년 7월 착공해
모두 2천 2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이번에 개통하는 용암 정거장에서는
인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을 취급하고,
울산신항 정거장에서는 울산신항 배후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과 컨테이너를 취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당분간 이 철도망을
울산공단에서 부산항을 오가는
수출입화물 운송이나
울산신항의 산업 컨테이너를
경기권 공장으로 보내는 데 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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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업계가 수소사업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에 나섭니다.
정유업계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 상용차 충전 인프라 관련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특수목적법인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맞춰
수소 트럭과 수소 버스 등
상용차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유업계의 수소 사업 진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안으로 논의를 시작했으며,
SK이노베이선과 에쓰오일 등 정유 4사는
이르면 올해 안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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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이
'60세 이상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천만 원을 울산시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울산 문화재 알리미'
어르신 8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울산 문화재 알리미는 지역 문화재를
드론 등으로 촬영해 음성 해설을 입혀
QR코드로 제작합니다.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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