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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아파트 매물이 줄어들면서 전세와 매매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의 넷 중 한 명은 울산시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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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시행 이후 매물이 줄어들면서
울산의 아파트 전세와 매매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9월 첫주 가격 동향을 보면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42% 올라
전국에서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올랐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주대비 0.17% 올라
8월 셋째주 이후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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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화폐인 울산페이가 지금까지 올해 배정금액의 73%를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사용금액의 10%를 선 할인해주는
울산페이의 올해 배정액 3천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2천2백억 원이 사용돼 73%가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페이 사용이 가능한 14세 이상 시민
가운데 27만명이 사용해 시민 네 명중 한 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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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기업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모비스가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합니다.
이에따라 수소 특구 참여기업이 18곳으로 늘고
면적도 150만㎡에서 250만㎡로 확대됩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의 참여로 수소지게차
개발과 실증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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