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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오늘(9/13)도 60대 여성 한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초 증상이 발생한 뒤 약 일주일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해 퇴근과 병원 방문 후
귀가를 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도권 방역지침 변동과는
관계없이 계속해서 거리두기 2단계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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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1번 확진자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61살 여성입니다.
CG) 9월 5일 최초 증상인 인후통이 발생했지만,
9월 6일과 7일 회사로 출근했습니다.OUT)
CG2)특히 증상이 발생한 5일부터 12일까지
5번에 걸쳐 남구 소재 의원과 약국을
다녀왔는데,
퇴근과 의원 방문 후 귀가에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OUT)
이때문에 울산시는 추가 감염 여부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현주 / 울산시 역학조사관
"버스는 계속 CCTV 보면서 접촉자가 얼마나 될지 파악하고 있고 저희가 직장은 다녀왔는데 아침에 (직원은) 모두 27명으로 알고 있고요.."
하루 평균 5명 안팎에 확진자가 발생하다
1명으로 줄었지만 지난달 23일부터 내려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울산시는 여전히 감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확진자가 6명이나 되는 등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에섭니다.
다만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PC방과
유흥업소 등 고위험시설의 조건부 운영이
가능한 집합제한 조치로 변동한 만큼,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조금은 트인
현재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지금으로 봐서는 저희 시에서는 2단계를 유지를 하고 지금 현재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감염(원인)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울산에도. 그분들의 감염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지 않고 2주 동안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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