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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감염 여전.. 사회적 거리두기 무기한 연장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9-11 20:20:00 조회수 187

◀ANC▶

울산은 오늘(9/11)도

부동산개발업 사무실과 관련된 확진자가

1명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132번 환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131번 환자의

아내입니다.



(CG)남편인 131번 환자는

매일 부산의 사무실로 출퇴근했는데,



이 기간 부산 연제구에 있는

뉴그랜드 오피스텔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만난 부산 사람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CG)



이 모임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다단계 관련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133번 환자는 현대중공업 직원,

혹은 부동산 개발업체 직원을 통해

연쇄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CG)현대중공업 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체 직원인 부부 간에

감염이 일어났고,



아내의 동료에게 코로나19가 옮겨진 뒤

다시 그 남편인 133번에게까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CG)



감염자가 한 명만 발생해도

밀접 접촉자들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계속 나타나는 상황이 반복되는 데다,



최근 2주 사이에 추가된 환자 59명 중 6명은

아직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결국 내일로 끝낼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INT▶ 이형우/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코로나 사각지대로부터

(감염 예방) 지도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은 가능하지만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고

대규모 집합이나 행사 개최 금지 조치는

계속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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