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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오늘(9/11)도
부동산개발업 사무실과 관련된 확진자가
1명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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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32번 환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131번 환자의
아내입니다.
(CG)남편인 131번 환자는
매일 부산의 사무실로 출퇴근했는데,
이 기간 부산 연제구에 있는
뉴그랜드 오피스텔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만난 부산 사람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CG)
이 모임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다단계 관련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133번 환자는 현대중공업 직원,
혹은 부동산 개발업체 직원을 통해
연쇄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CG)현대중공업 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체 직원인 부부 간에
감염이 일어났고,
아내의 동료에게 코로나19가 옮겨진 뒤
다시 그 남편인 133번에게까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CG)
감염자가 한 명만 발생해도
밀접 접촉자들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계속 나타나는 상황이 반복되는 데다,
최근 2주 사이에 추가된 환자 59명 중 6명은
아직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결국 내일로 끝낼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INT▶ 이형우/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코로나 사각지대로부터
(감염 예방) 지도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은 가능하지만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고
대규모 집합이나 행사 개최 금지 조치는
계속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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