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1)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에서
최근 폐업한 사내협력업체 서진이엔지의
노조원들과 회사측 보안요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충돌은 서진이엔지 조합원들이
퇴직금 미지급을 항의하고
회사 밖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 측은 서진이엔지가 폐업해
조합원들이 회사 내에 출입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고, 노조는 퇴직금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당한 활동을 회사가 방해하기 위해
폭력 사태를 조장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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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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