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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도 자율 운항...실증센터 울산에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9-09 20:20:00 조회수 63

◀ANC▶

자동차에 이어 선박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 운항 기술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

성능실증센터가 울산에 문을 엽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2025년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자율운항선박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2018년 12월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핀란드 여객선 국영회사 핀페리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운항 선박 Falco홉니다.



관계자 8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상황인식, 충돌회피, 자율운항, 원격운항,

인공위성 통신 등 필수 기술이 탑재돼 있어

선박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접안했습니다.



영국과 북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자율운항선박.



우리나라는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INT▶ 김부기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북유럽에서 많은 개발 시도가 돼 있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저희 수출 주력상품인 대형 상용선에 대해서는 기술 개발이 아직(입니다.)"



이처럼 조선업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운항선박 개발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고

울산에 성능실증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동구 일산동에 총 203억원을 투입하는

성능실증센터에서는 육상과 해상에서

자율운항 시스템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INT▶ 김진 / 자율운항선박 통합사업단장

"국책사업에서 벌어지는 12가지 정도의 기술들이 있는데 그렇게 개발된 기술들을 일일이 검증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실증센터가 하게 될 겁니다."



극심한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울산 조선업.



자율운항선박이 울산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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