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은
최근 연이은 태풍 때 원전 6기가 멈췄다며
현장 확인과 조사 참여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 중구와 전남 함평군 등
전국 16개 원전 인근 지자체 모임인
전국원전동맹은 성명서를 내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사고 발생 때마다 '주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믿을 수 없다며 조사 참여권 보장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태풍 마이삭으로 고리원전 3, 4호기와
신고리 1, 2호기의 가동이 중단됐으며,
이번 태풍 하이선 때에는
경주 월성 원전 2, 3호기의
가동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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