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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풍력발전소' 전환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9-08 20:20:00 조회수 89

◀ANC▶

우리나라 최초의 가스 유전인

동해 가스전을 해상변전소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동해 가스전 인근에

부유식 해상 풍력이 설치되고

동해 가스전은 육지에 전기를 보내는

시설로 활용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km 해상에 위치한

동해 가스전.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이 가스전은 지난 1998년 탐사 시추에

성공한 이후 천연가스 400만 톤,

2조 3천억 대의 대체수입 효과를 가져왔지만,

2년 뒤면 매장량이 고갈돼

생산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수명이 다해가는 동해1 가스전을

해상변전소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동해 가스전 반경 5km에

26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00MW급 풍력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동해 가스전은 육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소로 활용됩니다.



석유공사는 이 사업에

오는 2025년까지 1조 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 안범희 / 한국석유공사 신성장사업추진단장

'(석유공사의) 해양사업 경험과 해외 메이저사들의 선진 사례들을 잘 운용하면 이 사업을 성공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S/U) 석유공사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되는 5년여 동안 2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석유공사와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에퀴노르가

참여하고,

해상플랜트 설치는 현대중공업이 담당합니다.



◀SYN▶ 한영석 / 현대중공업 사장

'(해상플랜트) 설계에서부터 설치, 시운전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업 영역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풍력발전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맞춤형

사업인 만큼 무난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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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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