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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코로나 재확산에 부품업계 줄도산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9-07 07:20:00 조회수 93

◀ANC▶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자금사정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 최근들어 남미어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화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VCR▶

◀END▶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도산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수출은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5% 줄었고,

7월과 8월에도 각각 27%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해 하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예상보다 높은

지난해보다 8에서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자금사정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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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관문인 울산항에 최근들어

동남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화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 국가별 수출입화물

처리실적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9.8%,

중국이 12.3%, 호주가 18.2%가 감소한 반면

베트남이 19.8%, 인도가 15.1%

남아프리카 63.8% 증가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전통적 교역 국가인 중동아시아와 중국,

러시아 지역 물량은 감소 추세인 반면,

베트남과 브라질 등 신흥국가들의 화물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맞춤형 포트세일과

항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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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과

식품 용기에 적용이 가능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재생 폴리프로필렌으로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한 뒤

안전 기준에 적합한 플라스틱 소재로

다시 만든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기준 인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로 만든 제품을

50%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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