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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자금사정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 최근들어 남미어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화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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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도산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수출은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5% 줄었고,
7월과 8월에도 각각 27%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올해 하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예상보다 높은
지난해보다 8에서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자금사정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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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관문인 울산항에 최근들어
동남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화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 국가별 수출입화물
처리실적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9.8%,
중국이 12.3%, 호주가 18.2%가 감소한 반면
베트남이 19.8%, 인도가 15.1%
남아프리카 63.8% 증가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전통적 교역 국가인 중동아시아와 중국,
러시아 지역 물량은 감소 추세인 반면,
베트남과 브라질 등 신흥국가들의 화물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맞춤형 포트세일과
항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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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과
식품 용기에 적용이 가능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재생 폴리프로필렌으로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한 뒤
안전 기준에 적합한 플라스틱 소재로
다시 만든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기준 인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로 만든 제품을
50%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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