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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현장] 내일 새벽 최대 근접..긴장 고조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9-02 20:20:00 조회수 119

◀ANC▶

태풍이 북상하면서 울산도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조금전 8시에는 태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울산 동구 슬도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바람 세기가 더 강해졌나요?



◀END▶

◀ 기자 st-up ▶



네, 한 두시간 전보다

비바람이 확실히 강해졌습니다.



파도 역시 더 거세져

태풍이 북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VCR▶

조금 전 8시를 기점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울산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긴장이 특히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태풍 '마이삭'은 내일 새벽 3시쯤

울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순간 최대 시속 180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4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태화시장을 찾아

모래 주머니를 쌓는 등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울산의 둔치 주차장 21곳에는

차량 출입이 금지됐고

1천500여 척의 선박도 대피했습니다.



태풍 영향으로 하늘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주, 김포로 가는 항공 9편 등

모두 19편이 결항됐고

추가 결항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업들도 철저한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수출차 선적부두에 있던 차량 수천 대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생산 차량을

모두 안전지대로 옮겼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건조 완료 단계인 선박 13척을

서해안으로 피항시키는 등

피해에 대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슬도에서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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