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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트램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트램과 연결돼 운행되는
동남권 광역철도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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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을 시원스럽게 달리는 트램을
가상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빠르면 오는 2027년 실제 트램이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 계획이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시는 전체 4개 노선 가운데
재정 여건을 감안해
2개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G> 노선 1은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63km이고, 노선 2는 송정역에서
야음사거리까지 13.69km 입니다.
남은 관문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입니다.
이 단계를 통과해야 전체 사업비 7천억 원
가운데 60%를 국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CG> 신복로터리와 KTX울산역, 통도사,
양산 북정을 지나는 노선과
무거동과 양산 웅상, 부산 노포를 지나는
2개의 노선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는 트램보다 거쳐야 할 관문이
더 남아 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같은
정부 상위 계획에 우선 반영돼야 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해야 합니다.
전국 처음으로 트램과 광역철도에
수소 트램을 달리게 한다는 것이,
울산시 목표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거두는 한편 글로벌 수소 도시로서 울산의 위상도 (높아질 것입니다.)
울산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습니다.
◀S/U▶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광역 경제권이 형성되는데 있어,
이같은 광역교톰망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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