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형사11부 박주영 판사는
5살 난 의붓아들의 머리를 밀쳐
바닥에 부딪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의붓아들이 말대꾸를 하고 버릇없이 행동한다며
머리를 세게 밀쳤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치료를 받다 5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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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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