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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또 연쇄감염.. 6명 확진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8-31 20:20:00 조회수 100

◀ANC▶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환자가 6명 늘어났는데요.



서울 광화문집회 참가자로 인한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확진자와 실내 공간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집단 감염되기도 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90번과 91번 확진 환자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다녀왔던

70번 환자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90번 환자는 지난 17일 동기회 사무실에서,

91번 환자는 지난 18일 70번 환자가

관리사무소장으로 있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접촉했습니다.



이들은 70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부터

자가격리를 해 오다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CG)



70번 환자로 인한 연쇄 감염이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



(CG)70번 환자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자신의 아내를 감염시켰고,



동기회 동료 1명과 아파트 주민 2명에게도

코로나19를 옮겼습니다.



이후 아파트 주민의 딸과 사위로도

코로나19가 전파됐습니다.



70번 환자 1명이 6명을 감염시킨 셈입니다.(/CG)



◀INT▶ 여태익/울산시 시민건강과장

8월 15일에 광화문에 갔다 와서

(21일에) 확진을 받고,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접촉을 하면서

감염이 일어났는데, 그때 당시에 감염력이

굉장히 높았던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2번에서 95번까지 환자 4명은

88번 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CG)이들은 지난 25일 94번 환자의 집에 모여

함께 화투를 쳤는데, 실내 공간에 함께

머무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걸로

추정됩니다.



함께 화투를 친 다른 한 사람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입니다.(/CG)



지난 15일 이후 약 보름만에

확진 환자가 30명이나 늘어나는 등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한 주가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마지막 고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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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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