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된 가운데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당·정협의회를 갖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국가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도록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와 각 구·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주요 관계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총선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당정협의회가 1년 6개월 동안
열리지 않았습니다.
시는 이 자리에서 584억 원의 3차 추경 예산이
시의회 심의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고,
민주당은 울산시와 각 구·군의
신속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습니다.
◀INT▶이상헌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 경제의 어려움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마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울산시는 2년 연속 국가예산 3조 원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시가 현재 확보한 것으로 파악한 국가예산은
2조7,884억 원입니다.
9월부터 진행되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렉 실시설계 등
16개 사업에 걸쳐
3천억 원 정도 증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 예산 확보에 매달리는 이유는
코로나 여파로 지역 기업 실적이 악화돼
지방세 수익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국세 증가세도 둔화돼 정부가 내려주는
지방교부세 축소에도 대비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현실적으로는 우리 추경, 나아가서 내년 예산 등 이 모든 현안 문제를 함께 풀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앙·지방할 것 없이 살림살이가
녹록치 않은 가운데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호흡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