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울주군 임야에
각종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50대 A씨 등 3명을 체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울주군 삼동면 보은리의 한 밭에
합성수지나 의료폐기물 등 혼합폐기물을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톤당 25만에서 30만원 가량인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반 정도에 처리한다며
업자들을 모집해 불법 매립하도록 하고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울주군은 현장에 매립돼 있던
폐기물 성분을 분석하고 토양오염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폐기물 매립장 운영을
지휘한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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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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