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주민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71%가 찬성의견을 보였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진행한 현안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울경 응답자의 32%가
2차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39%가 '소득 고려 선별 지급'을 지지해
총 71%가 찬성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서울 79%, 인천ㆍ경기 78%보다는 찬성률이
낮은 것입니다.
또 앞으로 1년 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에 대해 부울경 응답자의 67%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고, '좋아질 것'이라는 예상은 1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갤럽 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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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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