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폭염... 울산, 모레 새벽부터 태풍 영향권]
1) 8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인 오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울산은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한낮 최고기온 29도로 덥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느린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모레인 수요일 새벽,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겠고, 목요일 새벽에는 부산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은 모레 새벽부터 영향권에 들어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3)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오늘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되지만, 오존농도는 나쁨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 대부분 25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고, 한낮 최고기온은 울산 29도, 부산 31도, 양산 32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낮겠지만 계속해서 덥겠습니다.
4)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5) 모레 새벽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풍과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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