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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장사 '중간배당 포기' 속출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8-30 20:20:00 조회수 105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악화와 불확실성을
이유로 중간배당을 포기하는 상장사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역 대표 고배당 기업인
에쓰오일이 올해 13년 만에 중간배당을
포기했고, SK이노베이션과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도 잇따라 중간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현대차는 2천630억 원,
SK이노베이션은 1천411억 원,
현대모비스는 947억 원, 에쓰오일은 116억 원을
중간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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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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