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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보 위촉 불발..인사 잡음 예고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8-26 20:20:00 조회수 33

◀ANC▶

울산시가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을

경제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이서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밖에도 다른 특별보좌관과

시 산하·출연기관 대표 자리가

여러 개 공석으로 남아 있어,

인사를 둘러싼 잡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는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을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경제특보는 직급과 보수, 사무실이 없는

명예직임에도,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사를 특보로 앉힌다는 것에 대해

공직사회 안팎으로 비난이 거셌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송 전부시장은 지난 1월 퇴직한 이후

8개월 만에 시청 복귀는 무산됐습니다.




또 다른 명예직인 보건정책특보와

도시디자인정책특보는 계획대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무보수인데다

권한과 책임도 명확하지 않은 자리여서

얼마나 역할을 해 낼지는 의문입니다.



◀INT▶ 김태근 /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책임과 권한이 불분명한 특보의 인사는 사실 올

바른 인사 정책이라고 보기 어렵고요. 세간의 
평가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가 충분히 고려
되지 않기 때문에... 


명예직과 달리,
보수를 받는 자리인 문화정책보좌관과
노동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공석입니다. 

cg> 특히, 노동특보는 2차례 공고에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자

신분을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고 없이도

울산시장이 직접 임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원로격인 지역 노동계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산하·출연기관의 대표 임명도

순탄치 않습니다.



지난 3월 출범한 일자리재단은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로 6개월째

신임 원장을 임명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달 3번째 모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이 밖에 지난달 돌연 사표를 던진

울산경제진흥원장을 포함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과 문화예술회관장,

울산박물관장이 줄줄이 교체될 예정입니다.



11월 임기가 끝나는 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S/U▶ 이처럼 올 하반기에만 10개 안팎의

임기제 공무원 자리 변동이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혼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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