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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코로나 재확산에 기업체 비상 조치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8-26 07:20:00 조회수 10

◀ANC▶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울산지역 기업체들도

비상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상반기 울산 국가산업단지 생산액

감소폭이 10조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



◀VCR▶

◀END▶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도 일제히

비상상황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S-OIL 울산공장은 계약공사 외 외부출입자들의 공장출입을 금지했으며,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은 직원들의 회의와

교육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수도권과 울산 사업장 등을

오가는 출장도 금지했으며,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지시하는 등

주요 기업들마다 외부인 출입 금지와

국내 출장·모임 자제 등의

지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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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포국가산업단지의 생산액은

49조 8천 7백여 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7조 6천 9백여 억원이

줄었습니다.



온산국가산업단지도 올해 상반기 생산액이

17조 8천 2백 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조 8천 9백 여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이때문에 올해 상반기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생산액 감소폭은 미포와 온산 국가산업단지를 합쳐 10조 5천 8백 여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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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액이 한달사이

2,018억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6월

울산지역 여수신 동향 분석 결과

총 수신은 지난 5월에 비해 2,018억원이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상반기 금리인하 등의 영향으로

만기가 된 정기예금 이탈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6월 울산지역 대출도 기업대출이 줄면서

지난 5월에 비해 367억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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