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울사랑교회나 광화문 집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감염'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 관광객이 많이 온 지역을 중심으로
'깜깜이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비상입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END▶
◀VCR▶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제의 한 커피숍입니다.
지난 22일 커피숍 직원인 40대 여성이,
23일엔 주인인 50대 여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한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SYN▶-김명섭 대변인(지난 23일)
"경남 194번과 198번 확진자 사이의 감염 선후
관계 등을 포함한 감염경로 분석은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투명CG](IN)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경남 확진환자는 모두 28명.
이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는
4명으로 14.2%에 이릅니다.(OUT)
특히 이들 모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제에서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외지 관광객을 통한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만큼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지는 하루 두 번 소독하고
관광시설을 출입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부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INT▶김동명 거제시 관광진흥과장
"관광 숙박업소와 캠핑장에 대해서는 손목 안전 밴드 등을 지급해서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에 대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막바지 휴가철 관광객을 통한
N차 감염 우려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