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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격상..학교방역 '재시험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8-24 20:20:00 조회수 94

◀ANC▶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교육당국도 학생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원격수업 비중 확대에 따른

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학교 방역이 다시 강화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소규모 학교 64곳을 제외한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만 등교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과 학생문화회관, 도서관 등

울산교육청 산하 교육기관도 일제히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맞벌이와 한부모, 저소득층 가정 등을

위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은 예외적으로

운영됩니다.



◀INT▶ 노옥희 / 울산교육감

'학생들이 기본 위생수칙을 지키고 불필요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울산에는 수강생이 300명을 넘는 대형 학원이

1곳도 없지만, 광복절 연휴 이후 지역사회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어, 학원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지역 학원과 교습소에도

원격 강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원격수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차 교육재난지원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지역 학생 15만여 명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한 시교육청은, 이미 관련 조례가 제정돼 있기 때문에 추가 지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노옥희 / 울산교육감

'2차 재난지원금은 조례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조례에 맞는 상황이 도래하면 (지급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s/u)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긴급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학교 방역 체계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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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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