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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악취 기승..원인은 짐작뿐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8-24 20:20:00 조회수 156

◀ANC▶

여름철 울산지역 악취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8/24) 하루에만

5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석유화학업체에서 사고가 잇따라

시민들이 냄새에 더욱 민감한데요,



무더위에 창문 열어놓기가 겁난다는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CCTV) 남구 야음동 번영로에 위치한

한 타이어가게.



노란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게 앞을 찾아와 말을 겁니다.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난다는 신고에 유해물질

유출 사고를 우려한 소방당국이 출동한 겁니다.



비슷한 시각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수화학 주변에서도 악취 신고가 잇따라

울주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어제) 오전 한때 남구 야음, 선암, 달동,

울주군 등지에서 접수된 악취신고는 모두 57건.



◀INT▶ 안수호 / 악취 신고자

"이번에는 페인트 냄새가 아니고 화학공단 쪽에서 원가 일어났구나..그렇게 생각할 정도였어요"



CG) 이같은 울산지역 악취 민원 건수는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신고의 40% 이상이

여름철인 6월에서 8월사이 집중됐습니다.OUT)



(S/U)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고,

강한 바람이 불면 금세 날아가버리는 만큼

원인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름철 해풍을 타고 남구 석유화학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냄새가 도심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막연한 짐작 뿐입니다.



지난해 울산시가 적발한

악취 발생 업소는 모두 22곳.



지난해 전체 신고의 2.7%에 불과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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