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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부터(8/23)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울산에서도 연일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어
공공시설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방역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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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도서관 이용객이 부쩍 줄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자
도서관에 앉아 책을 볼 수 없도록
열람실 의자가 모두 치워졌습니다.
단지 책 대출과 반납만 가능할 뿐입니다.
북카페와 구내식당, 동아리실 등도
모두 폐쇄됐습니다.
◀INT▶김선호 /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체류형 서비스를 모두 금지하고 최소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대출과 반납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이 관리하는 남부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은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사회복지관과 경로당, 경로식당,
지역아동센터도 운영이 중단됩니다.
790개가 넘는 지역 어린이집은 2주 동안
휴원에 들어갑니다.
다만,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을
실시합니다.
투명> 유치원과 일선 학교는 26일부터
격상된 2단계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치원과 초, 중학교는 학생 등교 비율을 1/3,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낮춰야 합니다. 투명>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뷔페는 2주 동안
가게 문을 닫아야 합니다.
면적 150제곱미터 이상 음식점과 목욕탕 등
중위험시설은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됩니다.
출입자 명부관리와 이용자간 최소 1m 간격을
유지해야합니다.
결혼식장은 실내 손님이 50명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50인 이상이 모이는 결혼식장은 집합을 금지하며 다만 예비부부의 혼선 등을 감안해서 8월 24일 0시부터 적용이 됩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사항을 위반하면 고발조치하고 이로 인해 확진환자가 나오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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