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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발' n차 감염 발생..지역 확산 우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8-22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에서도 광화문 집회 참가자를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70대 남성의 부인과 지역 주민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 상당수가

검사에 불응하면서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청에 코로나19 긴급상황실이

설치됐습니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광화문발 지역 n차 감염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CG> 울산 74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지난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번째 확진환자의 아내입니다.



75번째는 이 부부의 이웃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G>



◀INT▶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

(75번째 확진환자는) 8월 18일 70번째 확진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2번의 회의를 했습니다. 모두 11명의 지역 주민이 회의를 했는데 10명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울산시가 파악한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547명.



이 중 350여 명만이 각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190여 명은 신원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광화문 집회 장소 근처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이들의 신상 정보를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어,

·

각 구,군의 행정력을 동원해 집회 참가자를

찾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웃 중에 광화문 집회 참가자가 있으면 적극 검체 검사를 권유하시거나 혹은 우리 시에 신상정보를 알려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시는 이들이 검사에 불응해서 적발될 경우

치료비의 본인 부담은 물론 피해에 대한

구상권을 단호하게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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