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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울산지역 수출액이
40% 정도 하락하며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달부터 울산항에 출입하는 선박은
저항유를 연료로 써야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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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수출액이 40% 정도 하락하며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 수출액은
112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9% 줄어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석유정제부분이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와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출액이 64.1%가 줄어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자동차가 42%, 화학제품이 26.3%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고용지표도 악화돼
2분기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고용이 줄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8천명이
줄어든 55만 5천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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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울산항에 출입하는 선박 연료 속에 포함된 황 함유량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부터 선박 연료 내
황 함유량이 기존의 0.5%에서
0.1%가 되도록 기준을 강화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이번에 규제 대상이 된 항만은
울산항과 부산항, 인천항 등
5개 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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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내년부터
인천-제주 항로를 재개할 2만 7천 톤급
카 페리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 선박은 최대 승객 810명,
승용차 487대 등을 싣을 수 있습니다.
또 승객 안전을 위해 침수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위성항법장치와
모든 승객이 30분 내 비상 탈출할 수 있는
해상탈출 설비 등을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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