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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원전해체산업 '울산 거점 맡았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8-19 20:20:00 조회수 8

◀ANC▶

원자력과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울산과 부산이 공동으로 지정됐습니다.



이 곳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 등은

정부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는데



원전 건설과 운영, 해체 등 전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2024년 준공 예정인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설 울산과 부산 접경 지역.



원전해체연구소 예정 부지를 중심으로

면적 20 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가 지정됐습니다.



CG> 이 특화단지는 코어지구와 연계지구로

나뉘는데, 이중 울산지역 코어지구에는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가,

연계지구에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됩니다. CG>



이 곳에 입주하는 에너지 특화 기업은

생산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 참여 때는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이와 별도로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울주군은 추가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이선호 / 울주군수

더 많은 세제 혜택이나 그리고 또 지역의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 그리고 이자 지원까지도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우리 울주군도 많은 혜택을 보리라 확신합니다.



울산시는 이 특화단지를 통해

원전 건설과 운영, 해체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전 건설은 힘들지만

관련 기술을 가지고 해외 시장을

뚫겠다는 겁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소형 원자로를 이용한 선박 개발이라든지 해외에 수출되는 한국형 원자로에 쓰일 각종 부품을 3D 프린팅을 이용해 생산한다든지..



울산시는 이 특화단지에

500개 관련 기업을 유치해

1만 명의 신규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이 중심이 된 원자력과

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가 얼마나 빨리 산업화를 이뤄내는냐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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