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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석유생산본부에서 35년간 일하고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명환 씨의
'울산 석유화학공단'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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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반갑습니다. 저는 SK에너지에서 35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명환입니다.
1985년 SK에너지에 입사해
공장의 정유 공정 핵심 파트인
석유생산본부에서 일해온 박명환 씨.
기술 고도화와 함께 경쟁력을 확보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 왔습니다.
◀INT▶박명환/SK에너지 석유생산본부
"80년대 시기에는 주로 우리 회사 제품들은 국내 소비용으로 많이 생산이 돼서 거기에 대한 수급을 해줬다면 지난 과정에서는 우리 회사가 수출을 하게 되면서.."
정년 퇴직을 바라보고 있지만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
열 손실로 인한 제품 불량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일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 일하는 30년 동안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늘 보람을 느꼈다는 박명환 씨.
◀INT▶박명환/SK에너지 석유생산본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견인축을 형성한 울산 석유화학단지에서 35년동안 근무하게 된 자긍심은 저로 하여금 항상 행복감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야경.
24시간 가동되는 공장 설비들은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INT▶박명환/SK에너지 석유생산본부
"등들이 밤이 되면 다양한 곳에서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그런 불빛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울산 시민들이 밤이 되면 그걸 보면서 상당히 아름다움에, 향취에 젖어서 만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보내고 오면 곧 퇴직이지만
자신이 일한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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