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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울산자유무역 기업체, 불황에도 선방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8-17 07:20:00 조회수 4

◀ANC▶

울산자유 무역지역 입주 기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VCR▶

◀END▶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체들이

매출액과 수출액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매출액은

2천 321억원, 수출액은 6천 9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매출 1천 628억원보다

690억원, 수출액은 5천 7백만달러보다

1천 200만달러 늘어났습니다.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주요 수출품목 중 플랜트 수출이

일시적으로 많아 매출과 수출액이 늘었다며

올해 목표 매출액 3천 8백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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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울산시 등과 손을 잡고

친환경에너지 융합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지난 6월,

차세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 전력생산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울산에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최소 2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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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울산 마이스터고와

울산 에너지고, 현대공고 3개 학교와

고교학점제 정규 교과목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으로

발전설비 모의운전 실습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고등학교 3곳은

고교학점제 정규 교과목 인정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적성과

희망 진로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배우고 기준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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