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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수해 복구 성금 기탁과
지원이 잇따르고 잇습니다.
울산지역 일시 휴직자가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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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해 복구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피해지역 차량 무상 점검과
임직원들이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도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현대중공업도
1%나눔재단을 통해 10억원을 기탁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굴착기 등
구호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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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상황이 악화되면서
울산지역 일시휴직자가 큰 폭으로 늘어
관련 집계가 시작된 199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통계포털 분석결과 올해 상반기
울산의 일시휴직자는 13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4천명에 비해
2.4배 늘어났습니다.
일시휴직자는 교육서비스와 보건복지,
공공행정, 숙박음식점 등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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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디지털 가상 전시관을 설치하고
해외 글로벌 선주사를 초청해
한국 온라인 조선해양 무역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뉴노멀 시대의
조선해양 비즈니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조선해양과
플랜트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코로나 여파로
수출이 어려워진 조선해양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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