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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현장] 태풍 '장미' 소멸.. 큰 피해 없었다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8-10 20:20:00 조회수 179

◀ANC▶

잦은 비에 태풍까지 온다고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이번 태풍은

태풍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바람도 세지 않았고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태화강변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김문희 기자, 오늘 태풍 상황 전해주시죠.



◀ 기 자 ▶



태풍 '장미'가 오늘 오후 5시쯤

울산 서북서쪽 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돼 소멸됐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놓였던 울산은

오전 11시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오후 4시 55분을 기점으로 해제됐습니다.



◀ 영상 플레이 ▶



중심기압 998hpa로 소형급 태풍인 '장미'는

오늘(8/10) 오후 3시쯤 남해안 부근에 상륙하며

세력이 급격하게 약화됐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었지만

예상보다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투명CG)오후 5시 기준, 지역별 강수량을 보면

울주군 삼동면이 23.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두서 15mm,

북구 매곡이 9.5mm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

추가 피해를 우려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일찌감치 둔치 주차장 21곳의

차량 출입을 금지했고,

강풍에 대비해 1600여 척의 어선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습니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지만

울산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울산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태화강 둔치에서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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