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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강동초 '미래교육관' 변신..정부승인 '촉각'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8-10 20:20:00 조회수 40

◀ANC▶

90년 역사를 간직한 옛 강동초등학교가

미래교육 전담기관으로 탈바꿈합니다.



사업비가 500억 원에 달해 정부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울산교육청은 타지역에 비해 열악한

교육 인프라를 개선할 기회라며 건립 승인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 2015년 문을 닫은 옛 강동초등학교.



우거진 해송 아래 한세기에 걸쳐 바닷가 마을의

역사를 간직해 왔지만 이제는 이곳이

미래 울산교육을 주도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될 예정입니다.



울산교육청은 이곳에

총 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울산미래교육관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G> 초등학생 대상 체험관과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교 학점제 연계 수업

프로그램, 교원 연구 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질 계획입니다.



◀INT▶ 유명진 / 울산교육청 미래교육과 장학사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융합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기르고자 합니다.'



(S/U) 300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형 사업은

정부의 심사 대상이기 때문에 건립 승인을

받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울산교육청은 미래교육관 입지를

울산에서 가장 젊은 도시 북구로 결정한 건,



사업의 기본 타당성을 확보하고,

인근 교육연수원과 안전체험관, 외곽순환도로

개설 등으로 인한 접근성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부산교육청이 폐교를 활용해

창의교육 기관 승인을 받은 선례가 있는 만큼

정부 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경희 / 울산교육청 학교기획팀장

'9월 말 공동투자심사가 (발표되는데)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승인을 받게 되면 실시설계 이후에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비와 맞먹는

대규모 사업이 성사돼, 울산이 미래교육 기반

시설을 품을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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