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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임시공휴일에
중소기업 5곳 가운데 1곳은
휴무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정책 여파로
울산 경매시장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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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7일에
중소기업 5곳 중 1곳은
휴무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휴무 조사에서
50.3%는 임시공휴일 휴무 실시 계획을
정하지 못했으며
휴무를 계획하는 중소기업은 28.7%,
실시하지 않는 중소기업은 21.0%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휴무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산량과 매출액 등에 타격이 크다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으며,
납품기일 준수를 위해 휴무가 불가능하다가
33.3%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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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정책 여파로
울산 경매시장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경매 낙찰가율은
56.2%로 지난 6월 73%에 비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응찰자 수도 3.8명으로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만에 4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의 경우
낙찰률은 20.8%로 지난 6월보다
12.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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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장애인 일자리를 늘이기 위해
사회적기업인 고요한 모빌리티 지원을
확대합니다.
고요한 택시에서 출발한 고요한 모빌리티는
청각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해
지난해 6월 시작한 서비스로,
SK에너지는 충전할 때마다 일정규모의
유류비를 지원합니다.
고요한 모빌리티는 내년까지
현재 택시 10대에서 100대로 확대할 예정이며
청각장애인 고용 비율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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