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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토종 '나라꽃' 보급...'안동무궁화' 전시

입력 2020-08-10 07:20:00 조회수 152

◀ANC▶

지난해 3.1절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소개됐던
안동무궁화가 분재는 물론 회화 작품과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안동무궁화보존회는 특별 전시회를 갖고
사라져가던 안동무궁화를 일반인들에게
적극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성낙위 기자
◀END▶
◀VCR▶


안동무궁화 보존회가 재배한
무궁화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른 무궁화 꽃과 달리
꽃받침과 꽃잎이 작고 단심은 크고
선명합니다.

작은 키의 자태가 아주 단아해 보입니다

◀INT▶신상기 울산시 남구
"안동무궁화는 품종이 다르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색깔이 진하고 예쁜 꽃이라는 것을 새로 알게 됐습니다."

전시된 안동 무궁화는 50여 그루,

안동무궁화와 다른 지역 재래종과 육종한
2세 무궁화까지 더하면 350여 점이 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관상용 안동무궁화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조신희 봉사단장 -안동무궁화보존회-
"이번 기회를 통해 (무궁화) 분재 화를 만들어 실내에서 누구나, 남녀노소가 즐겨볼 수 있도록 가꾸고 하는 분재 화를 만들어 봤습니다."

전시와 함께 안동무궁화를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습니다.

김종희 작가와 최병창 화가의
무궁화를 화폭에 담은 작품도 전시되고,

안동무궁화의 이미지를 상품화한
의류와 공예품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민홍기 이사 -안동무궁화보전회-
"시민들이 직접 안동무궁화에 대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안동무궁화를 중심으로 해서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겨레와 애환을 함께한 나라꽃 무궁화.

안동무궁화 전시회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오는 9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영상취재 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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