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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호텔업계 호황.. "기회 살리자"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8-08 20:20:00 조회수 7

◀ANC▶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울산지역 호텔 업계가

여름 휴가철 들어서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난 데다

울산이 코로나19에서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 중구의 한 관광호텔.



체크인 시간이 되자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수속을 밟기 시작합니다.



이 호텔의 객실 136개는

지난 1일부터 이미 꽉 찼고,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는

빈 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이후로

여름 휴가철 매출이 올해가 제일 높습니다.



◀INT▶ 현지우/호텔 지배인

(태화)강을 보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또 대왕암,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밭길,

은하수길을 많이 방문을 하시려고 오신는

것 같습니다.



울산의 다른 관광호텔들도 가족 등

소규모 투숙객의 예약이 늘어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가장 심각했던

지난 2월과 3월에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여름 들어서는 오히려 실적이 나아졌는데,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울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 유행에서

안정적이라는 점이 호재가 됐습니다.



울산 자체에 관광지가 많지 않더라도,

인근의 경주나 부산을 염두에 두고

찾아오는 관광객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지 방문자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 대책도

필요하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관광 특수를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 기획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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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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