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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7조원을 투자해
울산에 공장 2개를 동시 건립합니다.
울산항이 해외 수소도입 처리 허브항으로
변신에 나섭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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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7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원유를 석유화학 물질로
전환하는 2개 공장을 울산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에쓰오일이 이번에 투자하는 공장은
나프타와 부생가스를 원료로 연간
150만톤 규모의 에틸렌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원재료를 생산하는
시설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에쓰오일은 정유에서
석유화학분야까지 사업 스펙트럼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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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이 해외에서 수입되는 수소물량을
적극 유치해 국내최대 액체허브항만을 넘어
해외 수소수입 처리 허브항으로
변신에 나섭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에너지물류허브,
해외항만개발, 스마트 항만물류 3대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특히 울산항 배후단지와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을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화 운송수단으로
트램을 구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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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SK가스는 태화강 상류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늘다람쥐 서식지를
관리하고 울산에서 발견되는 멸종 위기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생태계 보호 교양도서를
발간합니다.
SK가스 직원들도 사회공헌과 연계해
봉사단 등 시민 참여형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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