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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축구단이 1위를 질주 하고 있지만
야속한 코로나19 때문에 울산 팬들과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오는 토요일, 울산 팬들이 기다리던
관중 입장 경기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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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현대.
선수들은 운동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전술을 맞춰갑니다.
EFF) 선수들 훈련 소리
무더위에 조금만 뛰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지만 방심은 없습니다.
세밀한 전술까지 발을 맞춰가며
더욱 완성도를 높입니다.
지친 선수들을 다시 뛰게 만드는 것은
이번 주말 드디어 울산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하는 홈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한 선수들의 전술훈련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 탓에 이번 경기는 경기장
전체 좌석인 4만 1486석 가운데 10%인
4천149석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그 1위를 달리는 팀의 첫 홈경기 답게
좋은 좌석 1천여 석은 예매 시작 채 10분도
되지않아 모두 팔렸습니다.
팬들도 이청용과 조현우, 박주호 등
울산의 스타 플레이어를 보고 싶지만 선수들
역시 팬들이 간절히 그리운 것은 마찬가지.
◀INT▶ 불투이스 / 울산 현대 수비수
"울산 현대는 리그 전체에서 최고의 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팬들은 우리가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와주는 12번째 선수입니다."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서
최고의 선물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운 승리입니다.
◀INT▶ 김도훈 / 울산 현대 감독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그리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결과와 내용면에서 좀 더 압도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게 끔 노력하겠습니다."
울산 현대의 올 시즌 첫번째 관중 입장
홈 경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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