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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을 메가시티로.. '광역교통망 시급'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8-05 20:20:00 조회수 23

◀ANC▶

울산을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가

동반 성장과 현안 해결에 협력하자며

미래발전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할 만한

대도시로 키우기 위해,

영남지역의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걸

첫 번째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김문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과 부산, 경남과 경북, 대구가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지난 2015년 이후로 활동이 없던

기존의 시도지사협의회를 개편했는데,



지역 내 현안을 논의하는 수준을 넘어

영남권을 통합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수도권과 양립할 수 있는 하나의 거대 공동체,

그랜드 메가시티가 될 수 있는 역량과

공동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INT▶ 김경수/경상남도지사

영남권 5개 시·도가 그 동안의

분쟁과 대립 체제에서

이제는 상생과 협력 체제로 전환하는,

그런 전환을 선포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요.



미래발전협의회의 첫 과제는

영남권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겁니다.



울산과 경주, 영천, 대구를 거쳐

창녕과 창원을 돌아 부산까지 이어지는

급행철도를 건설하자는 구상입니다.



영남권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묶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지만

선로를 까는 데만 9천 600억 원이 넘게 듭니다.



협의회는 기존의 광역 철도망 사업이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영남권에도

광역 철도망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워

정부를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울경 주요 도시 간 광역버스를

운영하고 환승 체계도 개선하는 등

시도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류를 늘리는 데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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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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