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게놈산업기술센터가
세상에서 가장 큰 어류이면서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래상어의 게놈 정보를 분석해
국제적인 과학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고래상어 게놈과
다른 84개 생물체의 게놈을 대조한 결과
고래상어 게놈의 인트론 즉 유전자에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지 않는 부분의 길이가
다른 생물체보다 길다는 점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종화 교수는
고래상어 게놈 분석 결과는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의
노화를 연구할 때
매우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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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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